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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오늘 문득 느꼈습니다.

등록 2002-10-25 22:17:52     조회 202
이름 ㅡㅡ    

고등학교 동창들을 만났습니다.

전 지금 학교 다니다가 재수하고 있고, 친구들은 법대하고 공대애들인데...

학교 들어간지 얼마나 됐다고 만나서 얘기하는데 화재가 없어서 참 난처하더군요.

우리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문과이과 나눠지는게 이렇게 무서운건지 몰랐습니다 ㅡㅡ;;

뭔말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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