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ttr이란 닉네임을 이곳을 제외하고는 사용하는 곳이
극히 드뭅니다.
ttr이란 닉네임을 사용하는 이유는, 나를 아는 사람에게 나를
알리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를 나로서 봐주지 않는 사람들이 싫기 때문입니다.
난 이런 생각도 가지고 있단 말이야!!! 라고 말을 하면 믿어주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사람의 한쪽면을 이미 보았기 때문이지요.
저 역시 그런이유로 많은 좋은 사람들을 상처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곳에서 만큼은 ttr이란 닉네임을 이용하여 사용하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되도록이면, 상처주지 않는 말. 되도록이면,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글을 쓰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한 것들도 많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내가 상처준 사람에게 "미안해" 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결국엔 자기 만족이 될 수도 있겠지만......
글은 살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글은 칼로도 변할 수도 있고,
따스하게 보듬아 주는 새털이불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죽하였으면
"펜은 칼보다 강하다." 라고 말하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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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가 되는 것은 쉬운 거 같다란 생각을 합니다.
주먹으로 맞은 것보다는, 한줄의 글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기 때문입니다.
게시판에 칼부림이 계속해서 발생한다면, 지켜보는 ROM족도
상처받습니다.
이제 자재해야 되지 않을까요?
계속 이런 칼부림 나면 ROM족들도 듣기싫어! 라고
변신할지도 모르겠다란 생각을 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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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나
사랑이야기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