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30분...기계적인 직감으로 스스로 잠에서 깬다.
새벽에 일어나 언어영역 문제집을 두장풀고 독해를 지문 2개 풀기...!
자기전에 철저히 마음먹었던건 다 어디로 갔는지 일어나자마자 안경쓰기보다는 컴을 먼저
켠다. 부팅타이밍 1분 30초. ( 원래 1분인데 컴이 점점 느려지면서...지금은 체감 RAM 8..Mb )
이 타이밍에 책가방을 챙기는 등의 잡일등을 하다가 다움에서 메일확인~
악성스팸메일들을 보며 잎에서 슈즈~슈즈~ (-_-;)
여러 신문사웹사이트들을 돌아보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즐기자~
( 주로 황당 사건/사고들을 찾아 기억한다. ... 야자시간의 잡담거리ㅋㅋ )
아침을 먹고 ( 아침은 여태껏 거른적이 없다는 ㅡㅡv ),
7시쯤에 버스를 타는데...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그리고 그 근처의 실업여고.
정류장을 몇몇 지나면서 출근하는아저씨들. 짐싸들고 어디가시는 노인분들.
그리고 우리학교학생에 실업여고생들까지...북적북적~
저는 좌석에 누군가가 앉아있을때 절대 그 가까이 서있지 않습니다.
특히나 앉은 사람이 여자일경우. 아예 중간쯤에 서 있습니다. -_-;
그리고 왠만하면 여자 옆에 서지도 않죠. 아예 의심의 뿌리를 뽑는겁니다.
역시나...난 너무 순진해! ( 아까 개그콘서트를 봐서 으윽...ㅡ.ㅡ; )
여고생들의 슈즈 소리와 페니스나, Dogtic 등의 쌍시옷소리섞인 수다들을 들으며 등교~
푸헐~ ( 꼭 제가 타는 버스에만 그런 무서운 Girl들이...ㅠㅠ )
음...내가 지금 무얼 하고 있나...
횡.
설.
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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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데드볼 성공!
공이 손에 빨려들어온닷 -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