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땐가 (중학교 땐가....) 선생님께서 우동한그릇 이란 책을 읽어 보라구 하시더군요.. 읽구 싶은 맘은 간절했지만 '학생이 무슨돈이 있냐' 라는 생각을하면서 살던중에 라면먹으러 들어갔던 독서실옆 가판대에 다소곳이 놓여있는 책 '우동한그릇'.... 라면에 물부어 놓고 잠깐 봐야지 하고 보았는데... 그만 울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다른사람의 시선은 신경쓰지도 않은체로.... -- 항상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