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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 서점에서.

등록 2002-05-09 12:46:40     조회 64
이름 bum    

고등학교땐가 (중학교 땐가....)
선생님께서 우동한그릇 이란 책을 읽어 보라구 하시더군요..

읽구 싶은 맘은 간절했지만
'학생이 무슨돈이 있냐' 라는 생각을하면서
살던중에 라면먹으러 들어갔던 독서실옆 가판대에
다소곳이 놓여있는 책  '우동한그릇'....

라면에 물부어 놓고 잠깐 봐야지 하고 보았는데...
그만 울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다른사람의 시선은 신경쓰지도 않은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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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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