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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 다시 덮을 수도 없고...... ㅜ.,ㅜ

등록 2002-12-17 21:17:06     조회 194
이름 익명의 제보자    

어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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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요에 91%가 유행처럼 너도나도 ‘포경수술’
:
:
:
: 겨울방학이 되면 포경수술을 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부쩍 늘어난다. 수술을 받
: 아도 겨울이 여름보다는 수술 뒤 염증이 덜 생기기 때문이다.
: 특히 요즘엔 부모 손에 이끌려 억지로 병원을 찾기보다는 스스로 수술을 받겠다고 나서
: 는 아이들이 많아졌다. 초등 5년생인 현수도 최근 다비드비뇨기과를 찾아와 “주위의 친
: 구들은 다 했는데 나만 수술을 받지 않아 친구들한테 놀림감이 된다”고 말했다. 대한소
: 아비뇨기과학회 최황(서울대 소아비뇨기과) 교수에 따르면 남자 초등학생 부모의 91.3%가 
: 포경수술은 꼭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 이유로 어머니쪽은 장차 성 기능에 도움이 
: 된다고 여기며 아버지쪽은 성기의 위생 때문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 알려진 의학 지식에 따르면 포경수술은 꼭 필요한 것은 아니며 성 기능이나 성병 예방에 
: 효과도 없다. 꼭 필요한 포경수술은 어떤 경우이며 필요하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 알아보자. ◇포경수술이 꼭 필요한 사람은? 포경이란 남성 성기의 끝 부분을 둘러싸고 있
: 는 포피가 성기 끝 부분인 귀두를 과도하게 덮고 있는 상태이다. 포경수술은 이 포피를 
: 잘라내 귀두가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보통 포경수술을 하지 않으면 불결하다거나, 또는 
: 배우자에게 성병이나 암이 생기게 한다는 잘못된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또 일부
: 에서는 성 기능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 심리도 있다. 그러나 신처칠 다비드비뇨
: 기과 원장은 “포경수술을 하면 좀더 청결해질 수 있을지는 몰라도 수술을 하지 않더라
: 도 성 기능이 좋아진다거나 배우자에게 나쁜 질병을 옮겨 주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
: 다. 신 원장에 따르면 미국은 유럽, 일본에 비해 포경수술 비율이 50배가 넘지만 이들 나
: 라에 비해 에이즈 비율은 10~100배가 더 높고, 또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이 1% 미만인 스웨덴
: 과 노르웨이의 자궁암 비율이 미국의 절반 이하라고 한다. 하지만 반드시 포경수술을 해
: 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귀두를 덮고 있는 피부가 벗겨지지 않을 때, 벗겨지더라도 귀두 뒤 
: 부분을 조여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길 때, 귀두와 포피 사이에 염증이 자주 생기는 경우
: 에는 불가피하게 수술을 해야 한다. 어린 아이의 경우에도 귀두와 포피 사이에 심한 염증
: 이 있다면 바로 포경수술이 필요하지만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의학적으로 꼭 포경수
: 술이 필요한 경우는 100명 중 한두 명 정도로 매우 드물다. ◇포경수술에 적합한 연령은? 
: 포경수술이 꼭 필요하다면 언제 하면 좋을까 전문의들은 한때 포경수술을 하는 데 좋은 
: 시기는 신생아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재는 포경수술이 자칫하면 신생아에게 정신적으
: 로나 신체적인 피해를 줄 수도 있어 신생아 포경수술을 권장하지는 않는다. 또 성기기형
: 을 가지고 태어난 신생아에게 기형을 교정하기 위한 수술을 할 때 필요할지도 모르는 포
: 피를 없애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신생아 포경수술이 일상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미국에서
: 도 점차 이에 반대하는 견해가 많아지고 있다. 포경수술의 적절한 시기가 정해져 있는 것
: 은 아니지만 보통 국소마취로 수술이 가능한 초등학교 5학년 이후가 좋다. 포경수술은 보
: 통 마취를 충분히 한 뒤 하기 때문에 통증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 대부분 녹는 실로 
: 봉합하기 때문에 나중에 실을 따로 뽑을 필요가 없어 수술 뒤 일주일 정도 지나면 샤워를
:  할 수 있다. 김양중 의료전문기자 himtrain at hani.co.kr ■도움말=신처칠 다비드비뇨기과 원장 
: -- 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 書名?

--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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