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착각 하셨나본데.. 원글의 제목이 '도와주세요...' 였습니다.
제가 거기에 (궁금) 이란 꼬리말 달은 거구요.
고치기 전에 도와주세요란 제 글 제목을 보고 오해를 해신 것도 같지만..
그리고 정말 제가 정말 도덕 불감증인지도 모르겠지만..
그 소녀가 보호 받아야할 어떠한 명분이 있는 건지 잘 떠오르질 않아서
답글을 달았던 건데 님 태도도 정말 할말 없게 만드는군요.
차라리 모자란 저를 위해서 그렇게 혀만 차지 마시고 단 몇줄이라도
설명을 해주시면 좋았을 것을.
: 쯧쯧...할말이 없군요..
: : 이 글을 보니 궁금한게 있어서요.
: : 이런 사고를 쳤을 경우 어느정도의 처벌을 받나요?
: : 그리고 그 여자아이는 처벌을 받나요? 받는 다면 어느정도?
: :
: : 원조교제가 옳다는 것도 아니고 청소년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도 알지만,
: : 음.. 16살이면 적은 나이도 아니고 이렇게 돈을 위해 (먹고 살기 위해서는
: : 분명 아니였을테고 용돈 쉽게 벌려고 그랬겠죠) 몸을 파는 아이의 요구를
: : 들어준 게 얼마나 큰 죄일까요? 딱하니 답이 떠오르지 않아서요. -_-a
: : 알기 쉽게 그 이유에 대해 설명 좀.. -_-;;
: :
: : 솔직히....... 만약 제 친구가 그랬다면 때려죽이고 싶을만큼 밉진
: : 않을 것 같거든요. 충격적이고 화가 나는 건 부인이면 부인이였지..
: : 친구인 저라면.. 글쎄요.. 전 그냥 "으이그 쪽팔리게 그런 짓을.." 하고
: : 말거 같아요. (흠.. 돌 날라오려나 -_-;)
: : 제가 뭔가를 깨닫지 못하고 잘못 생각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_-
: :
: : 아무튼, 위에 제 질문 아무나 대답 좀 해주세요.
: :
: :
: :
: : : 약간 친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 : : "가" 란 이름으로 그 인간을 호칭합니다.
: : :
: : : 그 가란 사람이
: : : 원조교제로 회사에서 체포되어 지금 수감중입니다.
: : : 그 부인은 남편에게 성병을 얻어 치료중이라고 합니다.
: : :
: : : 가 란 인간의 어머니가 도와달라고 전화를 하더군요.
: : : 죄는 미워해도 인간은 미워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거짓말 같습니다.
: : : 뭐 그리 친하지도 않았지만,
: : : 상습적으로 돈을 갈구하면서 몸을 파는 16살짜리 여자아이나
: : : 거기에 불을 붙여 가지고 노는 인간이나...
: : :
: : : 그 친구의 부인은 참 착하고 성실하다는 것을 모든 친구들이 인정합니다.
: : : 우린 그 친구의 부인이 가 를 잘 지도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 : 그 가 에게 그 여자를 소개해준 친구는 지금 자책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 : 묘한 것이 그가 소개해준 거래처들 역시 집단적인 경계를 받고 있더군요...
: : :
: : : 그런 파렴치범을 도와주고 싶지 않지만,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 : : 딱 한번 실수 한 것인지...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 : : 때려 죽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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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lu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