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인간은 자연을 이해하기 위한 방편으로
그 속에 법칙을 만들어 왔다.
그것이 지금 누적되어 수많은 사회규범과 법, 문화를 생성하게 된 것이다.
물리의 법칙에 따르면 Entropy는 증가하고,
그에 따라 혼돈은 가중되기 마련인데...
법칙이 늘어나는 것은 그럼 질서의 반증일까?
인류의 역사가 더 발전하기 위해선 얼마나 많은 법칙이 더 존재해야 하는가?
인류가 발전하면서 우리는 얻은 것 만큼을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 Magier von Nacht, 밤의 마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