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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법칙과 자연

등록 1999-10-21 11:50:16     조회 938
이름 Magier von Nacht    

옛부터 인간은 자연을 이해하기 위한 방편으로

그 속에 법칙을 만들어 왔다.

그것이 지금 누적되어 수많은 사회규범과 법, 문화를 생성하게 된 것이다.

물리의 법칙에 따르면 Entropy는 증가하고,

그에 따라 혼돈은 가중되기 마련인데...

법칙이 늘어나는 것은 그럼 질서의 반증일까?

인류의 역사가 더 발전하기 위해선 얼마나 많은 법칙이 더 존재해야 하는가?

인류가 발전하면서 우리는 얻은 것 만큼을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 Magier von Nacht, 밤의 마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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