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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네 동네 - 혜진의 염장판 [ 게시물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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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 3초 동안의 상념

등록 2002-06-07 10:38:38     조회 237
이름 허접챗터    

제 친구녀석도 그러한 경험을 해봤다는데..
지하철을 자주 타시는 분들은..어렵지 않게 경험(?)을 해보셨을껍니다 -_-

물론 전 정도가 약하긴 했지만 ( --)
(다리만 꼈습니다;;)

그런데 그런경우가 자주 일어나는데 그때마다 간이 콩알만해지더군요..

문닫히는데 영화 찍고 싶어서인지 다이빙해서 들어와
타고있던 사람 죄다밀치는 경공술을 펼치시는 분들..;;

혹은 지하철 열차 문짝 에 붙은 모터와
누가 힘이 쎈가 겨루기 하시는..분들도 있고....

어떤 아저씨는 닫히는 문에 손을 끼울려고 하시는 분들도 ( --)

그러다가 크게 다치진 않을까 걱정도 되더군요..

그래서 전 놓치면 놓치는대로 그냥 있는다는..;;(흠흠..;;)

하여튼 너무 빨리빨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성격 때문인지...
정말 사고가 그것밖에(?) 안나는게 다행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여튼 차 한대 쯤은 그냥 보내는 여유를 갖고..사는게 어떨런지 (힛죽)

--
삽질신공을..마스터하는..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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