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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죄송하네요.

등록 2004-12-23 23:29:36     조회 1210
이름 적수    

친구와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세하 누나의 생일 선물 겸 크리스마스 선물 겸

시간이 지나 찾아올 사람 없는 작은 공간에 잠시간 걸어 잠궜던 문을 열었더

니, 어느새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고, 흔적을 남겨 주시네요.



저 오랜만에 보는 닉들이 그저 반가울 뿐인데, 괜한 짓거리를 해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들어버리네요. 질답란이며 새소식이며 이런걸 왜 붙이

지 않았을지... 생각해 보셨나요?



조금 기분이 그러네요. 그냥 기분 좋았는데... 덕분에 오랜만에 웹서핑도

해보게 되구요. 사과드립니다. 죄송하네요.



오랜만에 친구와 세하 누나와 즐겁게 저녁을 먹고 들어왔는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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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에 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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