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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초보 리눅서의 한맺힌 절규 -_-;;

등록 2000-11-02 17:28:00 By localhost     조회 1
이름 리눅스 초보    

		난생 처음 알짜 리눅스 6.2 책을 사서 컴터에 깔았습니다
 사양은 펜티엄 133에 램 16메가 이구요.
책에서는 분명히 시디롬으로 설치시 아나콘다 모드로 설치된다고
나와있는데, 정작 설치할땐 영어로된 후줄근한 텍스트 모드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더 해매다가 어찌어찌해서 겨우 깔긴 깔았는데,
첫번째 깔고나서 보니 gnome이란게 깔린거 같은데
마우스조차 못 움직일 속도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다시 깔았습니다.
 계속 중간에 설정이 잘못되어서 시행착오를 거듭하다,
이상하게 gnome이란게 깔리면 도저히 사용이 불가할 정도로
너무 느려서 다시 또 깔게 되었습니다.
 책을 몇번 뒤져보다가 이번에는 커스텀 옵션인가루 설치해서
Xwindow는 체크하구 gnome, kde는 체크옵션을 뺐습니다.
그외에 server라는 말이 들어가는 옵션들은 전부 체크를 안했구요,
그리구 나서 겨우 설치를 하구선 리눅스로 부팅하긴 했는데
근데 이건 책에서 보던 그림이 아니더군여..
 퍼런 바탕화면에 썰렁한 텍스트 박스 딸랑 하나뜨구서는..
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명령어야 익히면 된다지만,
대체 책에서 보이던 넷스케이프랑 따른건 다 어디루 사라지구
사운드랑 랜카드가 제대로 잡혔는지조차 확인할 길도 없고,
아무튼 무지 답답하네요..
 Xconfigurator을 실행해서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듭해도
결국은 마찬가지더군요.
제발 xwindow인지 먼지를 확실히 깔아서 넷스케이프 사용좀 하게
해주세요!!!
리눅스 첫날부터 맥이 너무 빠져버렸습니다.
 제발 초보에게 오아시스를~~
그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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