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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컴백] 결국 돌아오고야 말았습니다.

등록 2005-03-19 10:32:35     조회 403
이름 조성찬    

  저.. 그동안의 사회생활(9년)정도 적지도 많지도 않은 경험이 점점 더

  힘들게 하는군요.

  들판에 서 있는 소나무처럼 예전같으면 꿋꿋이 이겨내고 그리고 몇일있다

  어~ 금방잊어버리곤 했는데

  요. 몇일간 지워지지 않는 (!)ROM 방식의 되어 버린 저의 머리로선 더이

  상 실수하지 말라는 제어를 하는군요.^^

  프로그램을 그렇게 짜고 싶어하던 전 결국 모든것을 버리고 프로그

  램에

  열중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점점 아쉬워 지는 것이 있군요.

  뭔가를 잃어버린 거 같은 느낌이 드는걸 왜일까요.

  그것은 바로 저의 웃는 모습이 사라진것 이었습니다.

  말 수도 줄어들었구...

  그렇습니다. 犬나 牛나 다 건들여서 결국 完成體가 되고 만것입니

  다.^^

  지금의 저의 레벨은 측정불가(!)

  앞으로 어떻게 사회생활을 해야 할지..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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