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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 요즘의생활보고 ;;;

등록 2005-03-20 23:13:29     조회 187
이름 낮은자    

전 요즘 회사를 열심히 다니면서 사이버대학교 과제와 퀴즈를 풀고 있습니다.

당장 과제와 퀴즈가 많은 과목의 점수는 기대되지만...

한번의 시험으로 평가받을 과목들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걱정되네요..



토요일에는 YLC라는 전경련산하 대학생 경제동아리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2005년에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잘 해낼 수 있을지

여러가지 걱정이 되네요..



회사를 마치고 나면 매일 회사근처에 헬스장에가서 1시간동안 런닝 머신을 하고,

1시간동안 복근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약 3kg정도 감량했는데..

앞으로 더 많이 뺄걸 생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들어 저도 외로움이 느껴집니다..

아래 혼자 독백으로 쓴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뭐랄까 자라오면서 irc에서

제가 의지하고 존경하던 분들을 어느새 잊고 살다가... 다시 여유를 찾으면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랄지.. 그때와는 달리 혼자 자취생활을 하는데서 찾아오는

외로움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블로그도 해보고

싸이월드도 해보고 하면서 뭐랄까.. 사람을 만날 기회를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외로운 사람들끼리 정모라도 만들어야 하는건 아닌지 문득 생각해봅니다.



열심히 산다는 것과... 지금 외로운 이유가 먼지.. 머리속에서 맴돕니다.



: 학교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 역학이 또 저를 괴롭히네요.

:

: 어제는 간만에 도장에 나갓습니다.

: 메트위에서 1시간도 안뒹굴었는데 지금 허리랑 목이 너무아픕니다 ㅜ,.ㅡ

:

: 인터넷 라인을 온세통신으로 바꿨습니다.

: 집근처는 두루넷이 많은데 혼자 온세를 써서 그런지 기분상 약간 빠른 느낌입니다.(그냥 
: 기분만..)

:

: 봄철을 맞아 외로움을 탑니다.

: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여기다가 생활보고를 하는것도 그이유겠지용 ㅡ,.ㅡ;;

:

: --

: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를 읽고있습니다.

: 소설을 하루에 1장씩 띄엄띄엄 읽는것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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