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님 저랑 같은 78년으로 알고 있는데 대단하시네요...
그 나이에 학구열에 불타시니...
저도 전공을 바꾸었는데요...어렵군요.
토목인이었는데 이젠 기계공학도라는...-_-ㅋ
전에도 역학책 보기는 했었는데...
기계랑 토목은 전혀 다르더군요...
수리학,동수역학은 정말 자신 있는 과목이었는데...
나이 만큼 우리 열심히 합시다...ㅎ
아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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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을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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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산을 접고 방송대 경제학과로 편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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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보는 생소한 그래프와 수식이 저를 괴롭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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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가 매각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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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그렇듯 구조조정과 감원의 1순위는 비정규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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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슬 딴자리 알아봐야하는데 전산직을 하기는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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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내 모르는 남들은 그좋은 증권회사 다니면서 뭐가 걱정이냐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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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친구놈이 이라크에서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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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 남짓한 사이에 통장에 2000이상을 쌓아가지고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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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년치 연봉보다 많은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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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운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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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친구 하나랑같이 그놈을 꼬셔서 단란한 곳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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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있게 놀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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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도 오래 외로움에 익숙해져인지 이젠 무감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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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구나.. 그러려니 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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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누구를 만난다는게 더 귀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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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도 혼자먹을때가 더 편하고 혼자먹는 술도 익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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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 : 역학이 또 저를 괴롭히네요.
: :
: : 어제는 간만에 도장에 나갓습니다.
: : 메트위에서 1시간도 안뒹굴었는데 지금 허리랑 목이 너무아픕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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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라인을 온세통신으로 바꿨습니다.
: : 집근처는 두루넷이 많은데 혼자 온세를 써서 그런지 기분상 약간 빠른 느낌입니다.(그
: : 냥 기분만..)
: :
: : 봄철을 맞아 외로움을 탑니다.
: :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여기다가 생활보고를 하는것도 그이유겠지용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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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를 읽고있습니다.
: : 소설을 하루에 1장씩 띄엄띄엄 읽는것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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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초콜릿 나라의 왕자가 될거얌...ㅡ_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