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다른것과 합쳐진, 복합적인 요소까지는 저도 잘 모르고,
: CPU에 대해서만 그냥 혼자 이것저것 생각하다 얻은 결론을 말씀드리지요.
:
: 일단 알아야할 지식은 전기신호의 모양과 클럭 스피드의 단위관계
: 자신이 사용하는 CPU는 몇 비트인가 정도 입니다.
:
: 전기신호의 모양은 아시지요?
: 그렇다면 왜 속도의 이름이 클럭이며, 이 클럭스피드의 단위가 Hz인지
: 알게 될 것입니다.
:
:
: Hz는 초당진동수 입니다. 보통 CPU는(CPU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이) 한번
: 진동할 때 한가지 일을 수행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한가지 일의 용량은
: CPU의 비트가 그 용량이 됩니다.
: 즉, 64비트 컴퓨터라면 한번 진동할 때 64비트, 8바이트 만큼을 처리하는
: 것이지요.
:
: 간단한 기본단위를 잠깐 짚고 넘어갈까요?
: 원래 메가나 기가, 킬로 등은 1000단위로 변하는데 컴퓨터에서는 2바이트
: 문제때문에 1024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건 바이트가 아니라 헤르쯔이므로
: 1000으로 두고 계산하기로 하여,
: 1MHz = 1000KHz = 1000000Hz
: 라고 합니다.
: 8Bit가 1Byte 라는 것과, 1024Byte가 1Kb, 1024Kb가 1Mb라는 것은
: 알고 계시지요?^^;
:
: 그럼 본격적으로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 계산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100Mhz짜리 32비트 CPU라고 합시다.
:
: 100Mhz는 100000000Hz 입니다. 즉, 초당 100000000번 진동을 한다는 뜻이고,
: 100000000번의 일을 한다는 말이 되겠지요?
: 32비트 CPU이므로, 한번의 일에 32비트, 4바이트 만큼의 처리가 가능합니다.
: 그럼 초당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은 4*100000000=400000000 Byte 라는 뜻입니다.
: 그럼 이걸 보기 편하게 고치면,
: 400000000 Byte = 390625 Kb = 381.47Mb
:
: 즉, 1초에 약 381Mb를 처리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 어찌보면 정말 놀라운 속도일런지 모릅니다.
: 하지만 저건 CPU의 내부클럭이고, 외부클럭, 즉 버스클럭은 훨씬 낮게
: 되겠지요. 여기서 병목현상이란 것이 나타나게 되며, 주변의 캐쉬속도
: 등이 CPU속도에 근접할 수록 병목현상은 적어지게 되고, 그만큼 CPU의
: 효율이 증가된다는 것입니다.
:
: 참, 이게 맞는지 확신은 못 드립니다.
: 그냥 혼자 생각하다가 얻은 결론이기때문입니다.^^;
:
: __
: SOrCErEr--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서~우~~~~며~~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