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집은 인천이예요.
: 회사는 홍대 앞이지요. ^^
저희 집은 서교동이예요.(동교동 옆동네)
회사는 홍대 앞이지요. ^^
(홍대입구역하고 연결된 LG팰리스 빌딩.. KFC있는 건물)
: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홍대 앞까지. 관적으로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닙니다만,
: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한달에 얼마인지 계산해 보고는 경악을 금할 수 없었
: 습니다. 몇 시간이냐고요? 아침에 1시간 40분, 집에 갈때 약 2시간입니다.
: 20분의 차이는 뭐냐고요? 아침에는 뛰고, 저녁때는 걸어서 움직입니다. 아침
: 에는 바쁘니까 모든 구간에서 달릴 수 밖에 없거니와, 저녁때는 해파리모드
: 로 집에 가니까 뛸 도리가 없어요. 이거야, 원. 출근 시간만 갖고도 인하대
: 에 갔다가 돌아올 수 있을 정도이니까요.
서교동에서 홍대 앞까지.. 그렇게 먼거리는 아닙니다만..
아침에 5분, 집에 갈때 10분입니다. 5분의 차이는 뭐냐고요?
아침에는 (가끔) 버스타고 저녁(실제로는 밤)에는 걸어서 움직입니다.
아침에는 바쁘니까(사실은 벌금 안낼려고) 버스를 탈 수 밖에 없거니와,
저녁때는 (역시) 해파리모드로 집에 가니까 뛸 도리가 없어요.
^^;; 확실한 염장지르기죠? 푸허허~~ (이상은 염장판)
그래도 아무리 집이 멀어도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밥 먹고 다녔으면 좋겠네요..
서울생활 11년 차에 는거라곤
'오늘은 뭘 먹어야 하나' 고민하는거 밖에 없는 듯.. ㅡㅡ;
얼마전에 오랜만에 일찍 출근하다가 홍대입구역 1번 출구 근처에서
혜진님이랑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본 것 같은디...
1번 출구로 나오는 것 맞나요? ^^;
으음... 글쓰고 나서 밑에 있는 사진을 봤더니 아무래도 제가 본 사람이
혜진님이 맞는 듯...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