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지만 우리의 지혜가 없어서 지나치는 것들
이 많습니다. 옛 성인은 우리 주변에서 약재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
귤껍질(진피)는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는 한약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운이 울체되면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가 안되고 몸 여기저기 아프거나 우울
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추는 몸의 혈액을 보충해주는 한약재로 몸의 소화기능을 돕고 몸을 따뜻
하게 해준다. 한약재의 모든 처방에는 대추가 들어갈 정도로 효과가 좋다.
통밀(?)- 밀은 원래 조금은 찬 기운을 가지고 있으며 비위의 소화기능을 돕
는다.
결명자는 간열로 인한 눈의 충혈을 풀어주는데 성질이 차서 몸의 기운을 떨
어뜨릴 수 있으니 장기간 복용하는 약재는 아니며 간열로 인해서 눈이 충혈
된 것이 아닌 경우에는 사용하지 말아야한다. 결명자는 차로 복용하면 좋지
않을 듯 싶다.
대략 이렇게 한의학적으로 써보았습니다. 건강상태는 쉽게 이룰 수도 쉽게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음식과 생활환경, 그리고 운동만으로도 자신의 건강
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야하는지
에 대한 생각이 건강하지 못하지만 행복하게 살아갈 수도.....건강하지만 불
행하게 살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환자들을 보면서 새삼 삶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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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존재에 대한 충만감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