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lete Reply from No. 2550 article
No. RE: 안 읽어 보셨군요.

등록 2000-08-13 10:20:00 By localhost     조회 2
이름 천재태지 서주영    

		아래 글은 linux.sarang.net 메인 화면에 있는 글입니다.
여기 오실때마다 항상 저 글을 접하실텐데... 아직 안읽어보신듯하시군요.
이 홈페이지 주인장님께서 쓰신글이죠...
-------------------------------------------------------------
 적수네 동네는 꼭 리눅스만을 이야기하는 곳이 아닙니다.
기술적인 홈페이지도 아닙니다.
이윤을 추구하는 곳도 아니며 특정 회사에 속한 것도 아닙니다.
단지 즐겁기 위해 만들어진 홈페이지입니다. 즐겁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일까요?
제가 바라는 적수네 동네의 모습은 정보 전달이나 기술적인 것만을
얘기 하는 곳이 아니라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하는 곳입니다.
그게 리눅스가 되었던 사랑 이야기가 되었던, 술 먹고 꼬장부린
이야기가 되었던간에... 저는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하고 듣고 같이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사는 이야기를 하는 곳이 왜 리눅스 관련 페이지가 됐느냐
물으실 수 있겠지만 그건 단지 제가 리눅스를 좋아하고
리눅스를 통해 즐거움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리눅스가 강력해서도
아니고 돈이 될만해서도 아니고, 어떤 책임을 느껴서도 아닙니다.
 저는 리눅스를 통해서 앎의 즐거움, 자유의 즐거움 그리고
그를 통해 만나는 사람들과의 즐거움 그 외에도 수 많은
즐거움을 얻었습니다. 덕분에 제 사는 이야기의 일부로
리눅스가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저는 그냥 한명의 괴짜
아니 괴짜가 되고 싶은 인간일 뿐이니까요. 힘들 때는 도망가며
지칠 때는 쓰러지며, 즐거움에 앞뒤 안 가리고 뛰어드는
그런 인간일 뿐입니다.
 공자 아저씨 말하길 知之者는 不如好之者오,
好之者는 不如樂之者니라. 알기만 하는 자는 좋아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하리라.
즐거움을 찾고 느끼고 베풀며 사시기를...
 --------------------------------------------
그래두 모르시겠으면 이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이곳은 누구의 강요에 의해 만들어진 사이트도 아니고
누구도 질문, 답변할 의무가 없습니다.
심지어 주인장님 조차도요...
리눅스의 자유 정신을 이곳에서도 느껴보십시오.
저도 질문에 답변이 안올라오면 속상합니다.
하지만 답변이라도 바랄 수 있는 이런곳이 있다는게 있는거
자체로도 충분하지 않습니까?
이곳이 없었다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곳이 맘에 안들면 그 방법대로 하시면 됩니다. ^ ^
 --
서태지가 컴백합니다 ~
[관리자] 패스워드를 입력 하십시오. 답장이 존재하면 함께 삭제됩니다.[ 목록 | 이전 ]
패스워드:    

Copyleft 1999-2026 by JSBoard Open Project
Theme Designed by IDOO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