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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 오늘의 우울함

등록 2000-08-23 23:05:04     조회 62
이름 칼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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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세여아가 TV에 깔려 죽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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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마그넷에서 기계고장으로 도둑으로 오인받은 아줌마가 항의하다가
: 심장마비로 죽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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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은 아니지만 피서 안간다고 이혼하자고 하던 아내를 팬 남편이 구속되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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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도 모든 것이 쉽게 다가오는 것 같다.

이상합니다.

정말 아름답고 소중한 이야기들은 별로 알려지지 않고

묻혀버리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런 무서운 일들, 엽기적인 일들은

여기 저기서 떠들어 대서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게 만듭니다.

정말 듣기만 해도 맘을 행복하게, 따뜻하게 하는 이야기들 역시

조금만 살펴보면 주위에도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런 이야기들도 자주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은 자신이 얻고자 하는만큼 얻는답니다.
혹시 자신 주위에 어딘가에 있는 행복을 보지 못하고
블행하다고만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요...
찾아보세요.. 가까운 곳 어딘가에 행복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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