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lete Reply from No. 133 article
No. RE: RE: 아마도......

등록 2002-08-28 23:39:13     조회 399
이름 혜진~    

알고 계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알고 있기 때문에 가슴아파 하는 일도 있었을지 모르지요.
아마도..... 그냥 그대로 물 흐르듯이 조용히 지나가기를
바라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 그 친구분의 맘 제가 알거 같네요.
: 저랑 같은 상황이군요. 좋아하지만 좋아한다고 말 안하는....
: 그애가 다른 남자와 사귀고 있어도....남자친구가 군대가 있어서
: 고무신을 거꾸로 신을수 있는 상황이어도....
: 전 그애를 좋아하면서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 아마 그애도 혜진님처럼 제가 바라보는 눈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을겁니다.
:
: 음...왜 그런건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 변명을 해댈수도 있겟지만...왠지 말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 예전 다른 여자를 좋아할때와 달리요.
: 용기가 없어서 이겠죠....
: 용기이외에...무언가가 절 가로 막고 있습니다.
: 그게 무언지는 저도 모릅니다. 제 머리속에서 마음이...
:
: 전 여자들이 그런서 못 느끼는줄 알았는데....
: 그애도 혜진님처럼 제 감정을 알면서 모르는척하는 걸까요?
:
: 말하고 싶었을 겁니다. 그러나 말하지 못했던 무언가가 있었을겁니다.
: 어떤 상황이 말이죠. 저또한....
[관리자] 패스워드를 입력 하십시오. 답장이 존재하면 함께 삭제됩니다.[ 목록 | 이전 ]
패스워드:    

Copyleft 1999-2026 by JSBoard Open Project
Theme Designed by IDOO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