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그동안 원래의 우리팀(저, 제 친구 프로그래머, 제 후배 웹 디자이너)
와 선배님이랑 같이 있을했었습니다.
팀형식으로 꾸려나왔었죠.
4명이서 아옹다옹하면서..
이번에 이런 저런 이유로 독립(?)했습니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독립은 아니고 원래의 우리 팀으로 돌아온거지요
선배님이야 나중에 들어오신 분이니까요.
어제 사무실도 알아놓고 일단 보증금 걸고..
이사 준비를 했습니다.
그 참 짐이 많더군요. 안에 있을땐 몰랐는데
컴퓨터만 11대라. --;
(PC방 차려도 되겠네.. --;)
일단 서버 회선을 더 이상 유지할 수가 없기 때문에..
서버 호스팅 업체도 알아보고 이럭저럭 하고 있습니다.
사무실 유지 비용만 한달 최소 잡아도 50만원정도에
후배 웹 디자이너 녀석은 최소한 담배값이라도 챙겨줘야 하고..
걱정이 좀 되네요. -_-;
이제 저희가 해오던 프로젝트의 결말이 거의 눈앞에 두고
갑자기 이런일이 벌어지니 아찔했지만.
그것도 하루정도 지나기 무덤덤해지는군요.
무덤덤. -.-
여튼 서버 호스팅 문제만 해결되고, 잔금 받을거 정확한
시간에 들어와서, 잘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선배님이 쓰시던 웹의 DB와 데이타를 백업하고 있습니다.
좀 씁쓸하기도 하고. 흠..
건투를 빌어주십시요
Junp'in roam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