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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KDE2.0 BETA 3 설치후 느낀점.

등록 2000-08-31 19:27:03     조회 389
이름 HotPotato    

오늘 월간지lw 9월호를 샀습니다. 책내용도 중요하지만 이번엔

부록CD에 헬릭스그놈과 KDE 베타버전이 제 눈을 유혹하길래 샀습니다.

우선 제가 애용하는 KDE부터 얘기하겠습니다.

KDE가 헬릭스그놈의 인터페이스에 충격을 받아서인지 KDE2도 그놈인

터페이스를 약간 수용한것 같습니다. 기존의 KDE에 있던 태스크바가

그놈의 테스크바-애플릿처럼 패널의 오른쪽에 붙어있군요.(전 원래것이

더좋았는데..), 또 화면의 상단에 헬릭스나 맥OS처럼 `프로그램`,`창`..

등의 메뉴바가 붙어 있습니다. 그놈처럼 위젯자체의 통일된 테마기능을

제공합니다.(하지만 그놈보다는 좀 떨어지는 듯하죠. 기본테마가 BeOS 비슷한것.)

엑스를 시작하면 그놈이 처음에 뜰때 그놈로고가 뜨는 것처럼, KDE 역시 로고가

뜹니다. 모질라와 비슷한 공룡이 그려져있고 인터페이스-로딩상황을 알리는 진행

막대가 4개정도 뜨죠. 제 컴사양은 펜티엄MMX-166에 32M인데, 예전의 KDE에 비해

프로그램이 커진까닭인지, 로딩속도 및 프로그램의 실행속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제가 시험해본 베타버전이 영어버전이라 그런지(에이 설마 이것땜시?), 제어판이

많이 조잡해졌습니다. 기존의 깔끔했던버전에 몇가지 기능의 추가와 Look&Feel에

지나치게 신경을 썼던지, 제 눈에는 지저분해보이더군요.(물론 저만의 느낌일 뿐입니다)

베타버전에는 몇가지 유틸리티가 좀더 추가된 것 같았고, 원래 존재하던 응용프로그램

의 인터페이스 역시 많이 좋아졌습니다.

오피스프로그램도 있었지만, 제 컴이 속도를 따라가기엔 넘 느린것 같아서 별로 실행

해 보지도 못하고 삭제했습니다.

아참! 캉커러?(Konquerer)-kfm을 대체할 파일관리자 및 브라우저 겸용 프로그램-요

익스플로러의 인터페이스를 많이 닮았습니다. 메뉴바에 즐겨찾기가 있는것도 그렇고,

책에는 자바스크립트,자바,CSS-2,SSL,플래시..등을 지원한다고 하는데 이건 시험을

안해봐서 모르겠고요.

헬릭스그놈(최신버전)은 권장사양이 셀러론이상에 64M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거 제컴에 설치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딴 페키지는 다 깔리는 데 HELIX_CORE라는

기본패키지가 안깔리더군요. (뭐, 아키텍쳐가 다르다나.. 안타깝게도-ㅜ;)

이건 i686용으로 컴파일되었기 때문에 펜티엄이하 기종에선 사용을 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아쉽다. 한 번 깔아보구 싶었는데..징징.., 얼마후에 데비안 시디오면 그거나

깔아봐야쥐..)

--

  ?????
  -ㅜ B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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