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UNIX 수업을 처음 들었다, 첫 시간이라 그런지 교수님은 간단히 UNIX의
역사와 LINUX에 대해서 얘기하셨다. GNU 를 얘기하시면서 GNU 의 정신을
강조하셨다. GNU 정신을 들으며 정말 감동을 했고 왜 리눅스에 우리 젊은이
들이 이렇게 열광하는지를 알았다.
돈 긁어 모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M$ 사를 비판하시던 교수님이 요즘 우리
나라 개발자들도 돈보고 자리를 옮기는 오로지 돈을 목적으로 하는 개발자
들이 많아서 문제라고 말씀하셨다. 이에 비해 실력도 월등하면서 정신도
아름다운 자유 정신을 가지고 있는 GNU 의 개발자 같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도 많이 생기길 바라셨다. 오늘 그 수업을 듣고 오면서.. 리눅스에 더욱더
정확한 이해를 했고 정말로 이 리눅스를 미치도록 사랑할 만한 가치가 있다
고 생각했다. 리눅스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아름다운
정신을 이어 받는 길이다.
난 더이상 M$ 사의 눈치를 살피는 도둑놈이 되긴 싫다. 리눅스를 정말 끔찍
히
사랑하는 진정한 리눅서가 되리라!!!
ps. 그 동안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뽐내기 위한(남들이 못하는 것을 한다는
식의....)것이 많았지만.. 이젠 그런것들이 정말 잘 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여러분도 아름다운 정신과 진정한 자유속에서 살고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