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학때는 공부하나하지않고 tv드라마나 쇼프로 보고
컴퓨터랑 놀고... 제대로 한것이 없습니다.
방학전에 세웠던계획과는 하나도 일치한것이 없습니다.
과제물도 하나하지않고...
그런데 방학 2-3일은 남겨두고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커서 뭐하면서 살지???
내가 왜 이생각을 했는지는 잘 모릅니다.
선풍기바람에 몸을 맡긴체 tv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뇌리를 스치더군요..
그래서 그때부터 반성이라고하면 이상한 반성을 시작했습니다.
지나간 시간들을 돌이켜보았죠.
그랬더니 내가 생각해도 부끄럽고 왜그랬는지 모를 일들이 많더군요.
나도 모르게 남에게 잘난척한것과 거짓말로 얼룩진 내 모습들을요...
그리고 한때 좋지않았던 몇년전 일때문에 완전히 바뀌어버린
제 모습과 성격이 부끄럽기만 하더군요. 어렸을땐 이러지 않았는데.
지금은 왜이러지? 하는 생각들이 절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때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후회들이 절 감싸더군요.
그리고 인생의 목표. 꿈마저 없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냥 남이 시키는대로 따라서 했을뿐. 제자신을 발견하지 못했더군요.
남들도 하니까 나도 그러면 되겠지...
그런것들이 제 옛날의 모습들이었습니다.
옛날엔 공부도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왜이러지...
난 정말 옛날로 돌아갈순 없는것인가..
이렇게 생각을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몇년전의 일로 인해 지금의 내모습이 너무 초라하다는것이 결론이 되더군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이제 새모습으로 다시 태어날려면 어떻게 해야될지에
대해서요.
1)가장 중요한건 거짓말로 얼룩진 제 모습을 진실이란 이름으로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2)그리고 제 성격도 바꿔야 겠더군요. 남앞에서면 그냥 주눅들고..
리더쉽이라고는 눈을비벼도 찾지못할 제 모습을요.
3)그리고 제 꿈을 정하자는 것이었습니다.
4)마지막으로 자만하지 말자는것입니다. 자기자신을 과시하는것은
남에게 좋은인상을 주지는 못하듯이 말이죠.
위의것들을 지킬려면 지금부터 매우 힘들것 같군요..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옛날은 옛날로 묻어두고 지금은 힘들더라도
언젠가는 행복하게 웃을 그날을 위해서 저는 앞으로 나아갈것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제꿈을 정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꿈을 정해서 그꿈을 이루게되면...
이곳에...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이곳에 다시 자취를 남겨두겠습니다.
이제부턴 다시 공부도 열심히하고, 무엇보다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저의 초라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방학은 절 반성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어느 방학보다 값진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은 분들께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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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Your Dreams!
가사가 맘에 듭니다.
희망을 주는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