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심장이 뒤집어 질만한 메시지가 나의 핸드폰으로 왔다.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려요 참 오랫동안 보고 있었어요 사랑해요"
허걱... 난 그 순간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온 몸이 그렇게 떨려보기는
처음이다.. 잠을 설치고.. 하루종일 누구일까 생각을 하다가 혹시나 하는
김에 전화를 해봤다(연락처를 적었더라구요)..
"저기요 어제 메시지 받은 사람인데...요..."
"네?" (무슨 말인지 모른다는 식의)
"그 사랑...."
"제가요?"
"ㅡ.ㅡ;;;"
"어제 메시지를 잘 못 보낸 것 같은데.. ㅡ.ㅡ 몰 보냈는지 모르겠는데요"
"ㅡ.ㅡ 그... 그러세요.."
"네"
"네.."
"네..?"
"네 ㅡ.ㅡ"
통화 끝..
그럼 그렇지... 거의 꼴이 그지 꼴인데.. ... ...
^^;; 아 내싸랑 리눅이랑 놀아야겠다.. 후~~ 언젠가는 생기겠쥐...
그럼 언젠가는... 암~~ 언젠가는 T_T
다들 힘내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