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lete No. 6440 article
No. 오~~ 신이시엿!!!!! T_T

등록 2000-09-01 21:13:18     조회 131
이름 페르마    

어제 정말 심장이 뒤집어 질만한 메시지가 나의 핸드폰으로 왔다.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려요 참 오랫동안 보고 있었어요 사랑해요"

허걱... 난 그 순간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온 몸이 그렇게 떨려보기는

처음이다.. 잠을 설치고.. 하루종일 누구일까 생각을 하다가 혹시나 하는

김에 전화를 해봤다(연락처를 적었더라구요)..

"저기요 어제 메시지 받은 사람인데...요..."

"네?" (무슨 말인지 모른다는 식의)

"그 사랑...."

"제가요?"

"ㅡ.ㅡ;;;"

"어제 메시지를 잘 못 보낸 것 같은데.. ㅡ.ㅡ 몰 보냈는지 모르겠는데요"

"ㅡ.ㅡ 그... 그러세요.."

"네"

"네.."

"네..?"

"네 ㅡ.ㅡ"

통화 끝..

그럼 그렇지... 거의 꼴이 그지 꼴인데.. ... ...

^^;; 아 내싸랑 리눅이랑 놀아야겠다.. 후~~ 언젠가는 생기겠쥐...

그럼 언젠가는... 암~~ 언젠가는 T_T

다들 힘내쇼~~
[관리자] 패스워드를 입력 하십시오. 답장이 존재하면 함께 삭제됩니다.[ 목록 | 이전 ]
패스워드:    

Copyleft 1999-2026 by JSBoard Open Project
Theme Designed by IDOO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