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답다... 여자 답다....
서로에게 이런 걸 강요하지 않나요?
근데 동성간에도 이런 걸 강요하죠.
과연 페미니스트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지 않은건지....
가끔은 이런 생각 해봅니다.
여자가 큰 기계를 다루거나 보통 남자가 하던 일을 하면....
"멋진 여자"
남자가 여자들이 하던 일을 하면
"못난 놈"
여자가 배포가 크면
"대단한 여자"
남자가 좀 작고 배짱이 작으면
"병신..."
과연 여자들은 "못난 놈" 혹은 "병신...."을 자신의 베필로 삼을 수 있을까요?
또 하나...
보통 광고에선 남자가 바보로 나오죠.
얼마 전...
무슨 광고에선가 남자를 묶어두고 자기 할 일 하러 가는 여자가 나오는 광고가 있었죠.
normal인가 뭔가 이야기 하면서...
바꿔놓아볼까요...
여자를 묶어두고 남자가 자기 일 하러 간다....
바로 공격 들어옵니다.
어찌 여자를 묶어두는가.. 변태 아닌가... 남성의 폭력성에 치를 떤다 등등...
공부 못하는 것도 남자고, 수학문제 물어보는 것도 남자고...
여자라서 뒤로 빠지는 경우는 없던가요?
여자라서 남자를 앞세운 적은 없던가요?
잠깐 또 하나 생각해 보면....
왜 야인시대라는 드라마가 뜰까요?
그런 남자들을 동경하는 것은 아닐까요?
남자들이 많이 보는 듯 하지만 여자들도 많이 볼겁니다.
순정만화 보고, 예쁜것만 보고 ..... 좀 거친 말 들으면 상처 받는다구요?
많은 여자들이 이렇더군요...
거의 결벽에 가까운 사람들도 많고.
그래야 여자다워서 그런 건 아닌가요?
거친건 남자들이 다 해주었기 때문에, 너무 곱게 커서 그런 건 아닌가요?
만약 그게 아니라면...
그렇다면 원래부터 여자와 남자의 구별이 있기 때문일까요?
귀여운 남자, 연약한 남자는 그저 연애상대일 뿐 베필감은 아닐겁니다.
치사한 남자, 작은 남자, 힘 없는 남자... 대다수의 여성이 외면할겁니다.
아.... 주변에 그런 사람과 결혼한 애들이 있는데, 다들 힘들게 살더군요.
불평만 잔뜩 하면서.....
과연 아들을 어떻게 키우고 딸을 어떻게 키울것인지요?
당신과 아이들을 고생시키는 그런 나약한 남자보다는 그래도 힘 좋고, 강한 남자를 원하는
것이 실제 속마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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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들 한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