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셨더군요..
유선방송에서 사람이 와서 화내고 선 다 끊어 놓고 갔다고..
제가 사는 시골집은 케이블티비가 안들어 옵니다. 게다가 난시청이져.
어찌어찌 안테나로 버티다가 작년 말쯤 들어온 유선 방송을 신청했는데
화질과 내용이 만족할 만 하지 않네요. 화질은 예전의 안테나 수준.
내용은 14개정도 되는 채널에 3개가 홈쇼핑 2개가 일본 방송(사무라이라는
하루종일 레슬링만 하는 --;) 노래방한개 등등...
그런데 유독 몇몇 채널의 화질이 꽝인 검니다. 그것두 젤 볼만 할 것 같은
영화채널....
그 문제로 몇번 전화를 했더니 오늘 와서 짜증내면서 하는 이야기가
TV가 고물이라 그렇다고...--; 그러면서 그 고물 TV회선 하나 남기고
나머지는 죄다 끊어 놨다는군요.
어머니는 당황하셔서 전화를 하시고...
조만간 시골에 내려가서 한판 해야 할 거 같습니다..쩝..
집까지 넘 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