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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 차라리

등록 2000-09-23 00:05:29     조회 130
이름 Netgate    

저도 가장 손쉬운 방법이 혼자 잘 살아가는 것인지 알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 생각이 다 틀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이 외롭네용...

다 제가 만든 결과지만 말입니다...

혼자가 이렇게 무서운 것인줄은....

가장 친한 친구와 3년의 연인... 그리고 일에 대한 거부감....

나를 의지하는 사람에 대한 부담감....

도망 가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려고 합니다.... 너무 약해져서요...

하는 일 하나하나가 안풀리네용....

사람 심기만 건드리게 되구...

나이가 먹어도 이렇게 되는군요....

모두에게 숨기고 싶어서 말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이렇게 글로서만 하소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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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의 탈을 쓴 리눅스 그 날까지...(based deb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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