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가 싫었죠 ^^; 대학원은 진학을 안해서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울학교는 꼬져서 같은 계열이믄
그냥 갈수 있죠.. 학교에서두 가라구 친히 집으로 전화두 해줍니다. ^^)
제가 졸업하려는 당시 IMF다 해서 거의 제 친구들은 대학원쪽을 택
하더군요. 저도 그런 맘이 없지는 않았는데.. 전 셤이 무지 싫었음다.
그래서 자격증도 안따구 있지요. 그래서 전 공부를 하는게 싫다고
생각을 했지요 :-) 그래서 일을 했구요..(아 일은 3학년때 부터 했
던거 같군요. 전공가지고는 먹고 살길이 막막해서 일찌기 이쪽으로
입문을 했었지요.)
그런데 아주 웃기는건 16년간 아니 재수까지 17년간 학교를 다니면서
한 공부보다 3학년 때 부터 공부한 이쪽 계열의 공부를 몇배는 양이
더 많은것 같군요. 셤.. 논문.. 이런거에 상관없이 할수있는 공부가
바로 제게는 살이되고 피가 되고 있습니다. ^^;
학교에서도 공부는 할수 있습니다만.. 혼자서도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시간이지요. 학교에서 하는 공부도 자기에게 맞지 않으면 별
도움은 안되리라 생각됩니다.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분야는 꼭 학
교가 아니더라고 할수 있게 되더군요 :-)
대신 돈 엄청 벌어야 함다. 혼자 공부하려면 공부하는데 들어가는 장비
및 기타 등등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
: 저는 졸업을 앞둔 대학원생입니다.
: 저역시 리눅스를 좋아합니다.
: 그래서 개인적으로 해보고 싶은게 있답니다.
: 근데 논문때문에 시간이 잘 안나는군요.
: 전 이번실험에서 어느정도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 교수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 그런데 교수님은 더 노력해서 더 좋은 결과를 얻기를 원하십니다.
: 당연히 학자라면 그런 자세가 필요하겠지요.
: 그러나 저는 내년이면 졸업해서 취업을 해야할 학생입니다.
: 저는 실험적인것은 이쯤에서 접고, 좀더 실용적인것을 하고 싶습니다.
:
: 다른 대학원생분들도 저 같은 고민 하시죠?
: 어떤분들은 교수님께서 좀도 해보라고 하시면
: "교수님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라고 한다는군요.
: 저도 오늘 미팅때 그런말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 근데 워낙 말 주변이없어서 잘 될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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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는 우리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