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비안. 수세 써보고싶은데
: redhot, wowlinux. hancomlinux 등과 어떤 점이 다른지
: 설명 부탁드립니다.
http://debinausers.org 가 시면 훌륭한 답변이 될만 한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시만 제 느낌을 이야기하자면..
저는 WOWLinux - Hancom - Redhat - Mizi - Debian
으로 거쳐온 사람인데요..가장 다른 점은 역시
Do it yourself에 충실하다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당연시 되었던 것들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으니까요..
윈도우에서 리눅스로 옮겨올 때를 떠올려보세요. 다시 레드햇에서 데비안으로도
비슷합니다. 이 부분은 젠투도 마찬가지 겠네요.
다른 배포판은 엄연히 회사에서
미는 것들 입니다. 하지만 데비안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원봉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리눅스라는 커널은 같겠지만 설정파일이나 각각의 파일위치가
기존의 것들과는 다릅니다. FreeBSD처럼 짜임새가 있습니다.
이런것은 일주일이면 익숙해 질 수 있는 것들이니
걱정하실 것은 없을 듯합니다.
새로이 배운다는 자세로 다가가면 의외로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데비안 사용자를이 자랑스러워하는
apt 와 dSelect시스템 입니다. 레드햇에서 rpm을 쓴다면 데비안은 deb을 씁니다.
사용자에게는 선택의 자유를 부여해줌과 동시에 의존성에 관한 문제도 한방에 해결해
줍니다. 네트웍을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라인이 빠른 곳이라면
디스켓 3장 만으로 30분안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말이 많았군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 데비안은 마약입니다. .. 직접 느껴보세요.. 흐흐--데비안으로 오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