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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여미(余美)를 봤네요ㅠ.ㅠ;

등록 2000-10-08 20:49:13     조회 260
이름 봉삼이    

오랬만에 학교에 갔다가 여미를 봤네요.
아주 멋있게 생긴 놈이랑 아주 다정하게 걸어가는걸 보니 억장이
무너지더군요.
나를 여미로 불러줄 사람은 앞으로 없겠지만, 맘은 그런 사람이
생기려니 하고 맘을 삭혀야죠.-삭히기 전에 다 무너질 것 같네....

*여미(나여, 아름다울미):나의 아름다운임-고려가요에 나온다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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