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리눅스를 필두로 우후죽순(펴현이 쩜그런가 ㅡㅡ;)처럼
나오기 시작한 배포판들 초보자들이 큰맘먹고 리눅스를 설치하기에 앞서서
이러케 많은 국내 배포판들의 선택에 곤혹을 치르고 있는건 아닐까?
사실 알짜 미지 파워 와우 터보 엑셀 큐 수세 제스트(데비안국내판?)
한글판 국내배포판만 해도 9-10 종류나 있다 켁
골라먹는 재미(??) 사실 국내말고 세계적으로는 100여종도 넘는
배포판이 있다고 한다 (음 무척 고민되지 않는가??)
레뎃 리눅스마져도 표준, 디럭스, 전문가용 등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국내 배포판 들도 좀더 편안한 설치를 위해 자체 설치프로그램이
있어서 설치방법도 각각 틀리다 (물론 사용자 편의를 위한거지만)
선뜻 어떤 리눅스 배포판을 구해서 까는게 좋을까요
라고 초보자가 물어 온다면 자신있게 대답하기 힘들다.
다양성도 중요하지만 이젠 한국을 대표하는 리눅스 배포판이 나올시기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 넘 배가 불러서 행복한 고민인지도 모르지만)
물론 자신의 컴 사양과 용도에 따라서 리눅스 배포판을 선택한다면
좋겠지만 초보자에겐 넘 힘든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또다른 문제점은 일단 초보자의 티를 벗고 리눅스 설치를 마치고
컴터를 사용하다가 생기는 문제점이다.
커널개발에 따른 업그레이드 설치도 그리 만만한 문제는 아닌것같다
배포판의 꾸준한 개발과 버그패치 그리고 발빠른 버젼업이
되어서 나온다면 좋으련만 벌써 기억속으로 사라져 가는 국내
배포판 버젼들도 있다.
자꾸 편한쪽으로만 생각하는건 아닌지 몰라도
잡지 부록으로 받아 뒀던 그리고 새로 발표된 배포판 홍보용으로
받았던 CD 들이 적어도 두서너장씩은 있을것이다.
새로운거 새로운거 ....후미 ㅡㅡ;
어디 벤쳐에서 요번에 무슨 배포판을 만들었다더라
후다다다다닥 ...설치해보고 사용해보고 그러케 잠들어 있는 CD들
알짜 나오기전 슬렉웨어 설치 한다고 그난리를 치던 그때가
자꾸 그리워 진다. 컴터 사양을 위해 생전 안보던 메뉴얼 끄집어내고
파티션 나누다가 하드 먹통 만들던 그때 그때가....
아무튼 좀더 지켜볼일이다. 하루가 다르게 발표되는 국내 배포판들의
모습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말이다.
^^ 짐푸님 아자띠 아니라면서요...히힛
올겨울 여우 목도리 하나 장만 하셔야죠 ...아이추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