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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드디어 결전의 날이다.

등록 2000-10-20 10:45:45     조회 250
이름 레느레느    

드디어 최후의 결전이 벌어질지도 모를 날이다.
오늘 하루의 일에 따라 나의 인생이 바뀔 것이다.
물론 나와 관계된 사람의 운명도 바뀌게 된다.

이제는 편하게 쉬고자 한다.

누구는 이 '편하게'라는 말을 멋대로 해석하리라.
그러나 본뜻은 나 마음의 것...

마치 죽으러 가는 사람같다.
그러나 나는 이미 죽어있었고, 다시 부활하기 위해
이 길을 걸어간다.

잠시후면 결과가 나온다.
기대된다.
부활의 주문은 과연 성공할 것인가.



- 이상한 회사의 하이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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