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가 핀 빵은 썩은 것도 상한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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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빵에 핀 곰팡이는 빵이 썩었다는 증거는 못되고 단순한 이물질 혼입이라고 정하
는
재미있는 법이 있습니다. 즉, 빵 안에 먼지가 들어가듯, 곰팡이가 들어가 있는 것은
이물질로서『당연하다』는 것입니다. 과장한 것 같지만 식품위생관련 공무원들이 바이블
로
삼고있는 『식품공전』에서 명백히 글로 밝히고 있습니다.『곰팡이는 이물질이다』라고
말입니다.
우스운 일이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전국의 식품관련 산업에 종사하시는 정직한 모든 분들이 매일같이 당연히 하는
일,
상한 음식을 스스로 폐기하는 행동이 한순간에 바보짓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덕분에 제게 곰팡이가 필 정도의 빵을 판매한 업주는 곰팡이 빵을 교환해달라는
요구에도 거만한 태도로 "왜 교환하려 하느냐"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고, 역으로 좋은 빵을
팔아
지역사회에 공헌하던 자신을 고발하였다며 눈을 흘기기까지 합니다.
( 그 뻔뻔한 업주를 귀엽게 봐주어야 하겠습니까? )
식품접객업 2법 제4조에는『썩었거나 상한 것으로 인체의 건강을 해할 우려가 있는 것』
그리고 『불결한 것 또는 다른 물질이 들어 있거나 묻어있는 것으로서 인체의 건강을
해할 우려가 있는 것』을 판매하였을 경우 일정기간 영업정지를 당하거나 영업허가
취소를 당하게 되어있습니다만, 곰팡이 핀 빵이 위 법조항에는 왜 해당되지 않는가?
라는 질의에는 그 어떤 공무원도 대답을 하지 못합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상하고 썩은 빵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곰팡이는 이물질에 불과하므로 털어내기만 하고 판매하면 됩니다!
혁명적인 식량증산 방법이지 않습니까!?
이 혁명적인 식량증산을 재미있게 생각하시는 분은 언제라도 연락바랍니다.
woong2000 at 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