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으로 밥 먹은지도 좀 됬는데,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나는 분명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데, 왜 항상 뭔가를
깔고 지우고 셋팅을 하면서 그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할까?
그렇게 하면 나도 뭔가 그럴듯 한 걸 만들어 낼까?
리누스나 스톨만은 최신의 제품만을 사용할까?
물론 답은 아니지요. 리누스는 아직도 자기가 하는 일에
C 언어 만한게 없다고 한다지요.
저는 차라리 잘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M$가 방어적
입장에서 그렇게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즉 Java에
뺏기기 전에 방어를 하자는 생각이 아닐까요.
요즘 여러 소식에서 M$가 기우는 징후들이 포착되는 군요.
아니 윈도라는 운영체제가 기운다는 표현이 더 적합하겠군요.
권불십년이라 ......
: 왜 또 C#이 나와뿌냐? 그거뚜 딴곳도 아니고 M$에서 나오네.....
: KLDP 토론장에도 내가 글을 올렸지만, 계속 생각해보니 짜증난다.....
: 우리나라 대기업의 횡포를 보는듯해서.....
: 그런데 문제점은 M$는 재벌기업들처럼 망하진 않을 것 같다.....
: 솔직히 M$가 컴퓨터 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데는 이의를 제기친 않는다.
: 그치만 자신들의 막강한 힘으로 다른 기업들을 눌러버리는
: 그런 무지막지한 기업 마케팅이 너무나도 싫다.......
: M$가 무지 싫은데도, 난 닷넷이 나오면 깔 거 같다. 슬프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