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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동감이지만 적수님 냄새는 너무 적당...

등록 2000-10-28 19:23:08     조회 123
이름 코널    

: 얼마되지 않는 인터넷 여행..한 3년 정도 일까요? 군 제대하고 인터넷이란걸
: 알게 되어서 호기심에 수많은 싸이트를 돌아 다녔습니다. 이젠 제법 인터넷
: 에 대해서 어느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누군가에게 대할 수 있을 정도로 말입니다.
:
: 그런데..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싸이트는 처음 입니다. 솔직히..
: 전 인터넷 싸이트하면 단순히 기계적인 모습을 갖춘 형태의 페이지라고만
: 생각했죠. 그리고 그러한 생각을 하면서 수많은 정보를 찾아서 공부를 했
: 습니다.
:
: 근데 이 곳은 다릅니다. 제가 처음으로 사람냄새 나는 싸이트를 찾았다고
: 할까요? 이런 감동을 준 싸이트는 처음 입니다.
:
: 적수님..진정 당신의 모습이 위선이 아니라면 저는 진심으로 당신을
: 존경합니다.
:
: 이 곳의 사람냄새가 잊혀지지 않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
: --
: 예수님을 의심한 제자 중 하나가 "도마"라는 제자이죠..
: 전 그렇게 의심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
Mac을 본적이 있는가? 리눅스가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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