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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며칠 전에야 알게 된 한 가지 사실.......

등록 2003-02-02 23:42:05     조회 2034
이름 혜진~    

동네사람들..........





저랑 세이랑 만난지 1800일 되었다네요.

2월 3일로요.........

며칠 전에야 알았습니다. 무신경한 아가씨 같으니라고.







지지리...... 오래도 만났다고

지겹지도 않냐고 친구 모 씨가 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며칠전 새해 덕담의 주인공이었던 이 친구는

애인님이 생긴 관계로 대미지가 적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_-+)







남이사 뭐라건.......

저렇게 성실한 남자친구와 1800일 동안 사귀어 왔고

앞으로도 계속 사귈 것이 가슴이 뿌듯하게 좋습니다........







뭐, 앞으로도 잘 되려면 세이가 일단 졸업하고 나서

백수를 면해야 하겠지만...... 쩝.

(어느 부모님이 백수 사윗감을 원하시겠습니까?)







전 원래 염장 지르는 것은 취미가 아니었으나

이런 만행을 저지르게 된 것은 모두

게시판 이름을 염장판 운운...... 으로 지어놓으신

적수님의 책임인 줄 알겠습니다...... ^^;;;;;;







어쨌건 축전 보내주시는 분 계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우헤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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