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수학에 관한 질문을 하게 될 줄은;;;
일단 저는 컴퓨터를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
하지만 일단 컴퓨터에서 수학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구요;;
제가 3학년이 되는 동안 학교에서 배운 수학은..
미적분학, 이산수학, 선형대수 정도이네요..
확률과정론은 선택과목이라 듣지 않았고.. -.- 수치해석도 skip;;
그런데요 더 이상 수학을 공부할 시간이 주어진 시간이 졸업하고 나면
이젠 끝장이다란 생각이 드네요. 졸업하기 전까지 시간 쪼개서 이거저거
열심히 해야할 것이란 생각만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몇가지 책에 대한 자문 좀 구하고자입니다.
고등학교 수학은 정석을 하도 강압적으로 해온 터라 지금 시점에도
꽤 많이 아는 편이죠. 저 같은 99학번 이상은 보통 정석의 문제 패턴 자체를
달달 외웠을테니까요 --;;;
그런데요. 솔직히 말이죠.. 로그 잘 씁니다. base 맞추고 치환하고
수능 문제 같은 거라던지 대학와서 배운 complexity 연산하라면 잘 하는데요..
솔직히 로그에 대한 감이 잘 오지 않아요. 천문학에서 보다 큰 수를 사용하기 위해서라고
정석에서 읽었던 기억은 납니다. 로그의 기원 --;; 오직 기억은 정석에 의존 -_-;
그렇지만 .... 좀더 상세한 역사와 진짜 의미 그런 것들을 알 수는 없을까요??
역사적으로 그런 흐름을 알고 싶습니다.
글구요.. 수열이라던지 극한의 개념도 그렇구요.. 대학와서 배운 미적분학.
삼각함수, 역함수 등등 미분 아무리 해도 지금 생각해보면 계산하는 방법에 지나지 않은
것 같거든요.. 이건 물리랑 연관해서 미분의 의미를 아주 조금은.. 알긴 알겠네요.
그렇지만 정확히 역사적으로 그리고 진짜 진정한 의미를 알고 싶어요..
이런 고등학교 때 배운 수학들 있지 않습니까?
역사적인 이야기와 그것이 갖는 수학적인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고딩때는 한 문제 더 푸는 게 중요하지만 지금은 그런 게 아닌 것 같아서요..
말이 길어졌는데 누군가 도움을 주실분은 리플 좀 달아주세요.. ^^
괜찮게 읽어볼 책으로 소개 좀 해주세요.. 적당히 문제도 있는 책이라면 금상첨화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