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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아래 글에 수능이라는 말이 있길래..

등록 2000-11-16 16:47:53     조회 148
이름 쿠자크    

전 지금 기능대 야간을 다닙니다.
야간대학에 드가게 된것도 낙하산으로
간신히 들어갔습니다.
뭐 돈이나 이런 쓰레기 같은것을
써서 드간게 아니라
저희 선생님이 절 이뿌게 봐주셔서
운좋게 드갔습니다
열분들 제말에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어여
전 정말로 대학 다니는게
저에게 필요하다고 느낀건
처음 입학해서 2개월동안이였습니다
정말 간판 따러 다니는거 같아요
부모님도 제 심정을 아시는지
우리 나라는 대학이라는 간판이 있어야
나중에 그나마 괜찮다라고 말씀하시면서
다니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열분들도 아실꺼에요
이미 맘이 떠난곳에서 몸 담고 있다는게
얼마나 괴로운지
그래서 요즘 방황을 합니다
제 낙이 적수네 동네 와서
사람들이 글쓴거 보는게 요즘 낙이네요
열분들아
열분들 같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어여?
소견 부탁합니다
ㅠ.ㅠ 그냥 제가 선택하는 길을 갈까요?
아니면은 부모님 말슴을 따를까요?
엉엉엉 비도 오는데 화난다 ㅠ.ㅠ

--
-쿠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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