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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히유 컴퓨터 버리는줄 알았네..

등록 2000-11-24 13:09:15     조회 271
이름 tcsh족    

퀀텀 하드을 3년째 사용중입니다.

tripwire가 하드체크하다가 갑자기 '삑'소리 엄청나더니

하드가 인식자체가 안되는 것입니다.

@|@;;;;

난리다..백업 안해놓았는데..

하드 버리게 생겼다는 생각이..어휴 겁나..

웹서버와 메일서버,dns서버 다하는 놈인데..이런..

어데서 주워들은 대로 리눅스 cdrom으로 부팅해서

linux rescue할려는데 이런..bios에서 지원을 안해주다니..

그냥 플로피->하드->꽝..이라니..

다른 컴퓨터을 뺏은다음에 booting 디스켓과 rescue디스켓

을 만들었읍니다(레드햇 6.0사용자임).

booting 디스켓으로 부팅한다음 rescue 디스켓넣고

rescue mode에서 파일시스템 에러 검사하려니

'커널은 ramdisk을 지원하지 않읍니다.'

엥?????

내가 커널 컴파일하면서 빼먹었나보다..이런..

방법이 없어 보였읍니다..헹..

그렇다면 가장 고전적인 방법/최후의 방법을 사용해야겠다..

그 방법이란..


"컴퓨터 전원뺐다 다시 꽂기"


역시 되는군요..^^;

완전 미치는줄 알았읍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는 교훈을

얻었읍니다.

그리고 컴퓨터는 언제든지 뻑갈수 있으니 백업을 자주

하자는 결론을 얻었읍니다.

그럼 이만 횡설수설이었읍니다.

--
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초보관리자는 너무흔해..난 이제부터 tcsh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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