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3인데..고1로 갈시기라(지금 방학중)
강남등지의 컴퓨터학원에서 울집전화는 어떻게 알았는지
열라게 전화오는뎅..
"여보세요 손우람 학생네 집이죠??"
"여기 XXX컴퓨터학원인데요.."
~~~주저리~~~
"요즘 자격증 많으면 대학들어가요.."
"컴퓨터만 잘하면 대학갈수있어요.."
~~~주저리~~~
"학생은 컴퓨터 좀 알아요?"
굴렁이왈 "네..잼있어서 많이해요."
"아~ 그럼잘됐네요..요즘 웹뜨시는거 알죠? 웹마스터.
그거 잘하면 대회나가서 대학들어가요"
굴렁이왈 "(웃음)요즘 웹프로그래머 넘처나는데 무슨.."
"아.아니에요 저희 학원은 한 10년정도 가망성을 예상하는데.."
(이런 사기꾼같으니라고)
~~~숄라숄라 갈궈졌음~~~
"흠..그럼 어느쪽으로 관심있어요..저희학원엔 거의다 가르쳐줘서"
굴렁이왈 "시스템관련된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싶어요"
"아..잠시만요..."
(학원에서 말하는 실력자 바꿔줌)
"여보세요."
"네..시스템관련쪽은... MCSE(? 맞나..암튼 이런거) NT랑 갈켜줘요
ASP랑 VB요.."
~~~숄라숄라~~
(거의다 VB 얘기)
"그런거 말고....시스템프로그래밍이요.."
"그건 대학가서 배우세요.."
"먼저 우리학원에서 공부해서 대학간다음에.."
~~요런 사기꾼같은 학원..
내가 그학원나와서 대학가면 손에 장을 지진다.. ㅡㅡ;;
근데..정말 열받는건..
도대체 우리집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지??
분명 학교에서 유출했을꺼야..
3학년한테만 집중적으로 전화하는걸 보니..
내친구들한테도 했다던데..
미치겠군..
지금 시스템프로그래밍을 공부하기 위해서..
기반을 딲는중..
영어공부 + 수학공부 + 기타잡다한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