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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 국민,주택은행 노조원의 공권력 진압 뉴스를
보고...

등록 2000-12-28 19:23:08     조회 55
이름 꾼    

저도 이땅을 뜰 준비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98년초 황당하게 회사를 나와서 10년간 내가 그놈의 회사에서

뭘 했나를 생각하며 막막했던 그때부터 이땅을 뜰 생각이 들더군요.

어차피 이땅의 정의는 가진자의 정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요즘은 스콧니어링의 자서전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너무 피곤한 땅에서 우리는 우리의 젊은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
아 피곤한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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