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이라~~~
참 쉽고도 무지무지 어려운 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전 술은 끊었어요.....엄청시리 고래였는데~~~~
결혼할 여자친구랑 약속하고 나서....일주일 쯤 되니까...막 땡기데요...
귀여운 여자친구 얼굴을 떠올리며...일주일 더 개겼더니...
그때부터는 괜찮았어여......
그런디.......담배는 참 끊기가 어렵더군요....
결심에~~~~결심을~~해도 안되는 것이 바로 그겁니다....
남들은 작심삼일이라고 하던데.....
그 반대로 저는 결심만 삼일에 한번씩 일년 가까이 해봤지만....
도저히 능력 밖이더군요...
여자친구 왈~~~~
"담배피는 남자한텐 절대 시집 안갈끼야...."
그래도 한개피...한개피씩 여자친구 몰래 피는 그 맛~~~~
흐미~~~~잊을수가 없져~
근데...아프니까...담배는 바라보는 것 조차 귀찮아지더군요...
한 7일 정도 아팠는데....(3일이면 나을것을 돌팔이 의사넘의 오진 땜시)
이상스럽게.....다 낫고 나니까....서서히 고개를 드는 흡연의 욕구....
어쨌던.........
저한테는 금연보다는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붙임말----
나중에 첫 애기 태어나는날 기분이니까...마지막으로 한대피고...
다음날부터 금연할 거예요......
애기를 위해서....
그건 저의 조상님에 대한 맹세니까....꼭 실행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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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서명이라.....저를 확실히 알리는 마~알
꽈~~앙...승워니 왔다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