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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망할려고 환장했군..

등록 2001-01-07 18:04:16     조회 85
이름 김종표    

: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미와 윈도우2000의 후속버전인 휘슬러의 새로운 베타버전을 지
: 난주 목요일 베타테스터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버전은 지난해 10월말에 공개했던 베타1(22
: 96) 이후 첫 공식 릴리즈이다. 아직 2410 버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
:  이번 버전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불법사용방지 메카니즘(anti-piracy mechanisms)의 채용부분
: 으로 알려지고 있다. 2410 버전에서는 불법사용방지 부분이 강화되어 한PC당 하나의 라이
: 센스키가 부여 되어 다른 PC에서는 설치할 수 없게 하는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소문이
: 다.
:
:
: 아직 입수가 안되어 확인은 안된 상태이지만, MS가 앞으로 이런 쪽으로 라이센스 관리를 
: 강화할 것이라는 것이다.
: 지금까지의 MS의 제품 라이센스에서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지만, MS의 제품 라이센
: 스는 그 컴퓨터에 주어지는 것이지 그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즉, 한사람이 윈
: 도우를 사서 첫번째 컴퓨터에 설치했다가 그걸 지우고 두번째 컴퓨터에 윈도우를 설치했
: 다. 이럴경우 불법에 해당한다. 이렇게 한사람이 사용하더라도 다른 컴퓨터에 윈도우를 
: 설치하려면 윈도우를 하나더 사야한다. 윈도우 사용에 대한 라이센스가 특정PC에 주어지
: 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예를 들어 보면, 처음에 펜티엄 166짜리 PC를 한대 사서 1년후에 펜
: 티엄2 400으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CPU를 바꾸고 메인보드를 교체했다. 케이스도 ATX로 교체
: 했다. 나머지 부분은 예전 그대로 사용하고 있고, 물론 윈도우는 이전에 쓰던 윈도우95를 
: 그대로 사용중이다. 이럴경우에도 불법에 해당한다. MS의 담당자에 문의해본 결과 케이스
: 에 라이센스가 따라간단다. 즉, 케이스를 바꾸면 컴퓨터를 바꾼걸로 간주한단다. 그런데 
: 새로운 버전의 휘슬러부터는 설치프로그램이 그 PC에 맞는 시리얼 넘버인지 확인한 후 다
: 른 PC이면 설치되지 않는 방식이라고 하니 설치 프로그램이 케이스를 확인하지는 못할 것
: 이다. 그럼 뭘로 원래 구입시의 PC인지 확인할지 궁금해 진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라이센
: 스를 자세히 뜯어보면 말도 안되는 조항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컴퓨터 사용
: 자 중에서 이런 라이센스 조항에 동의 할 사람이 몇이나 될지 의심스럽다. from pcbee
:
: 이글에 따르면 정품 윈도 사용자라도 절반이상은 불법 사용이군여....

캬캬캬.. 드뎌 윈도우가 망할때가 됬군여..

그러니.. 언넝 라이센스 지랄 거리는 윈도우 쓰지말구..

리눅스 씁시다.... ^^; 드뎌 리눅스의 세상이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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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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