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거품덩어리네, 기름방울이 두리둥실하는거로 느끼함을 걱정하시거나,
우유 몇방울 넣는다고 느끼함이 없애지나 보다는
차라리 처음에 물을 라면이 폭 빠질만큼 끓이다. 라면이 좀 뜨거운 기운에
퍼진다 싶을때 물을 좀 따르는 거죠. 그래서 스프를 넣고서 좀 끓이면
바닥에 조그음 남을정도나 두세모금 마실 정도로.. 라면을 끓여
먹는 겁니다. 그럼 느끼한게 아니라 매콤해서 한때 신라면 매운라면조로
얼큰 해지죠... ^^;
PS 티스푼 팁.
여기다 가끔씩 1200원짜리 카레분말 하나 사다가 가끔씩
티스푼 한둘정도 뿌려먹으면 카레라면됨. 은은한 카레향에 카레맛 ~직임~
ps 티스푼 팁..
여기다 가끔씩 1300원짜리 소자 케찹을 사다 놓고 가끔씩
티스푼 한둘정도 퍼넣으면 케찹라면됨. 알싸한 케찹맛에.. ~직임~
ps 티스푼 팁...
여기다 가끔씩 1400원짜리 마요네즈를 사다 놓고 가끔씩
밥스푼 두스푼 정도 퍼넣으면 마요네즈 라면 앗 이때는 분말스프를 넣지
않음.. 간장 티스푼 하나 간을 맞춤.. 그러고 양파 약간, 대판 잘게 썷은거
파세리 식으로 뿌려즘... 뭐 어디선가 먹어본듯한 거 됨.
그다음 시리즈는 다음에...
나도 이제 엑스박스나 ps2 구해다 비행기나 스포츠카 몰아야지.
라면을 먹어가면서 흐르륵 흐르륵.... 아님 피자한판 몇일동안
나누어 먹어 가면서...
~~라면?... ~~라구요.는 뭔지...
극지점에서는 말이지 엄청 추워서 눈썹이 휘날리다 하얗게
얼지... 그래서 속칭 황제펭권이 된다나... 그런 썰이 있어.
독수리 5형제 나와라 멘트....!
어디선가 들리는 오바 보단 따스한 여인네들의 멘트가 더 성가시다.!!!
: 그거 아시죠...
: 라면 면발하고 국물하고 따로 끓이면 맛있어 지는거...
:
: 근데
:
: 그렇게 복잡스럽게 먹을거면 라면 왜 먹습니까.
:
: 그래서 좀더 간단한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
: 우선 면을 끓일때 물을 조금 더 많이 넣어서 끓입니다.
: 면을 끓이면 위에 둥실둥실 떠다니는 거품덩어리가 보일겁니다.
: 이 거품을 국자로 떠냅니다.
: 물을 많이 넣는것은 거품을 떠낼때 물도 같이 떠지기 때문이지요
:
: 맛은??
:
: ㅡㅡ;;
: 기대하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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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스마 지단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