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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 RE: 저도 한때 따스한 어둠의 손길을.......

등록 2001-08-05 20:00:15     조회 128
이름 some    

 통장회...란겜은 윈95용 아니었던 가요?

 386에 윈95를? -_-??

 어느덧 그 게임들이 추억의 게임들...이 되어버렸군요...

 하지만...그런 게임들을 다시 한번 돌려보기 위해 dosemu로 삽질하고 있는 나는...쿨럭

 ps. 퀸오하 재밌죠...전 오니 치즈루 사용합니다...^^;
     헬은 커녕 나이트 메어도 깨지 못하는 실력이지만...(쓰고보니 디아같다는...-.-)
     라피도 아야카의 초필도 재밌더군요...기본 64hit의 정신데미지는...바로 Esc로 손이가게 
만드는...-.- :
: 고1때 였습니다. 한창 팬티엄이 나오고있을때, 당시 제가 보유하고 있던
:
: 넘은 AMD 386DX-40.. (bgm 두둥~~~~~)
:
: 거의 장식용으로 쓰고있었는데, 저랑 같은 반에 저와 같은 처지의
:
: 친구들이 꽤 되더군여(그 중에는 286가진 넘도..)...
:
: 우리들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우리들의 컴으로
:
: 는 "야겜! 밖에 할 수 없다"  가 나왔져...
:
: 그 때 부터 였습니다, 제가 명부마도의 길을 걷게된것은...
:
: 그 당시 한창 쏟아져나온 "요정" 소프트와 "실키스" 소프트는 저희의
:
: 메시아가 되었습니다. 잠깐 그 때 하던 겜을 회상해보면
:
:     동구생, 동구생2, 학원기가, 련희, 네자매, 이싸꾸, 천사,
:
:     빼루미안, 통장회, 공룡기사, 그리고 .... 그리고 ....
:
: 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 위에 적어놓은 겜들은 해보셨던 분들은 다
:
: 아시는 명작겜들입니다.
:
: 그런데, 언젠가부터 저에게 시련이 닥쳐왔습니다..
:
: 예, 바로 게임불감증이 찾아 온 것입니다.. 손꾸락은 더이상 서지(?) 않고
:
: 무의식중에 저도 모르게 하드를 포멧하고....
:
: 후~~ 한동안 괴로웠습니다...
:
: 자숙의 시간을 가진후 저는 다시 빛의 세계로 돌아왔습니다.
:
: 역쉬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니..... <----뭔 소린지 제가 써 놓고도 모르겠
:
: 습니다....
:
:
: 덧붙임.  제대후 겜불감증에 다시 빠진 리로매냐를 다시 회복시켜준 게임이
:
:          있으니 이름하야 -------
:
:          " Queen Of Heart 99SE "
:
:          환상의 미소녀 격투겜!!!!!!!!!!!!!!!
:          겜불감증 환자분들 적극 추천입니다.......
:
: 별책부록.
:
:         도대체 나라는 놈은 무슨 글을 적은 것인가.......
:         언제나 그렇지만 처음과 끝의 내용이 서로 일관성이 없다는....
:
: --
: 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 .......뭘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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