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술안주로 많이 쓰이는 김치와 두부의 조합이 있습니다.
이건 좀 다른건데요.. 제가 집에서 가끔해먹던 방법이죠. 밥으로 먹으면
괜찮아요.. 그다지 새로운 방법은 아니지만, 나름데로 맛있게 먹었으니..
준비물 : 김치(김장김치가 좋음), 참기름, 참치(중간1캔), 케찹,
김, 오뎅, 달걀, 두부, 설탕약간
방법 :
우선 후라이펜에다 계란을 넣고 후라이를 합니다.
적당히 익으면, 다른곳에 옮겨좋고요.
그런 다음, 김치를 적당히 넣고 물을 2스푼정도 붓고,
설탕을 큰수저로 한수저 혹은 2수저 넣습니다.
그리고 불을 약하게 한다음 뚜껑을 닫고,
도마 위에서 두부를 먹기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또, 오댕(어떤 형태든 상관없죠)을 두부와 비슷한 크기로 자르구요.
뚜껑을 열고 자른 두부와 오뎅을 넣고, 물을 3스푼정도 붓고는
2-4분정도 약한불에서 익힙니다.
뚜껑을 열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데요,
그곳에다 아까의 계란후라이를 얻고요,
참치를 위에 사뿐히 올려 놓습니다.
그 주위로는 김을 구워서 잘게 쪼개서 뿌리구요.
그후 약 1분정도 익히면 요리완성입니다.
새콤한 맛을 원하시면, 취향에 따라 케첩을 조금(반수저정도)넣으세요,
많이넣으시면 좀 맛이 이상해집니다.
후라이펜을 식탁위에 두고 그냥 밥이랑 같이 드셔도 좋구요.
적당히 먹은 다음 밥을 넣고, 다시 불에 올려놓고 비벼드셔도 좋습니다.
단, 양이 좀 많이지는경우가 있으니 2명이상일 때 드시는게 좋겠죠.
대학에 와보니.. 기숙사에 조리실이 없어서.. --;.. 라면도 못 끊여먹고
있습니다.. 버너들고오면 벌점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황사조심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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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Esc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