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해먹어보고싶은 라면이지만.... 넘 번거롭고 힘드네요..
근데 이거 해먹으면 나머지 라면 2/3은 그냥 놔뒀다가 다음에 해먹을때
쓰는건가요? 그리고 밥은 안넣고 라면의 양을 약간 늘이는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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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장라면 많이 들어본 것인데, 좀처럼 맛내기 쉽지가 않다.
: 뭐 오징어 짬뽕 라면에 콩나물을 넣거나 신라면에 콩나물을 넣거나 다 맛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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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물(1인분 기준) : 새우젓(작은 한병에 1500원 정도),신라면 1개
: 콩나물(500원어치도 남음), 청량고추(1000원어치씩 팜), 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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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냄비에 물을 끓인다. 라면 반개를 1/3쯤 삶아서 둔다.
: 대략 흔들어서 풀릴 듯 보일 때가 그 상태다. 풀어지는 상태는 안된다.
: 끓인 라면은 건져 물기를 빼고 씻지 않는다.
: 라면 1개를 다 사용하면 양은 많아지지만 불부족 등 맛이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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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시 냄비에 새 물을 올리고 끓이며 끓이 시작하면 건더기스프, 라면스프를
: 넣는다. 콩나물은 미리 다듬어두는데, 남자손으로 한움큼보다 약간 모자른만큼이
: 1인분이다. 많이넣어도 상관없지만... 콩나물도 끓는 물에넣는다.
: 뚜껑은 덮지 않고 콩나물 숨이 죽을때쯤(1-2분 뒤) 청량고추1- 2개를 썰어
: 넣는다.(매운 것좋아하면 많이 넣고 아니면안넣어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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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미 데쳐놓은 라면과 찬밥 반그릇에서 한그릇(이 경우 처음에 물을 조금
: 넉넉하게 잡아야한다)을 넣고 팔팔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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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새우젓으로 간을 한다.(한병 다넣으라는 이야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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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취향에 따라 파 등을 넣어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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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을 데쳐놓는 이유는 느끼함을피하기 위함입니다.
: 훨씬 깔끔한 맛이 나서 위에 부담이 적습니다.
: 가게에서 하는 콩나물국밥에 좀못미치지만 해장라면으로써 꽤 유용할 듯합니다.
: 제가 좀전에 시식했는데 ㅠ.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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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의 기름기를 뺐더니 다른 반찬이 필요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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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숙취 후에 해드시길..
: 남은 라면은 간식으로 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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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팁 . 라면땅
: 라면을 부쉰다.
: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넣어서 10초안에 빼기) 기름을 빼고 물기도 빼둔다.
: 가급적 작고 오목한 그릇에 식용유나 올리브유 등을 3-5mm 정도 넣고
: 불을 쎄게 한다. 기름이 자글거리면 라면을 넣는다.
: 색깔이 예쁘다 싶을 때 라면을 건져낸다.
: 설탕을 뿌리는데믹서가 있으면 미리믹서에 설탕을 갈아 가루설탕을만들어 두거나
: 그냥 백설탕을 뿌려준다. 식혀서 먹는다.--'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