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떻게 살았었는지...
기억 못할줄 알았는데 기억이 납니다.
좋아했던 기억...
싫어했던 기억...
힘들었던 기억...
모.두.다.하.나.씩.기.억.납.니.다
이게..마냥 쉬운일은 아니군요...
모두 제일이기에
딛고 일어서려 하지만 쉬운일만은 아닙니다.
사람은 얼마나 강해질수 있을까요...
제가 어디까지 갈수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뭘 원하는지고 알고싶고
제가 가는길이 바른길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제가 무엇이 될수있는지 알고싶고
제가 아름다울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빛이 될수 있는지 알고싶고
제가 어둠이지는 않을까 걱정도 해봅니다.
이 모든것은 제가 살아있다는 증거....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하는데
쉬운일은 아니군요..^.^
군대가기전에 어떻게 살았는지...
제 자신이 아니라 타인의 눈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전 변한것이 많을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합니다...
원하던대로는 안된거같아요..^.^
알고싶은건 많은게
알수있는건 적습니다.
아쉽군요...
제가 살아있을수밖에 없다는것이.....
흠...원래 새벽엔 뭐 하는거 아니라고 했습니다.
사람의 바이오리듬이 영향을 받기때문에
(정확히는 감성이 올라가는건데...)
아...이건 따른곳에 쓸 내용인갑다..
왜 여기서 얘기하려고 했는지...T.T
하여간에...
이게...쉬운일은 아닌데..재미있군요...
아....
이번에 생각하는 일이 끈난다면
머리를 식혀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저도 좀 더 열심히 살아야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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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의 흡혈양파------
ps. 이렇게 써놓구선 죽어도 백수만 고집하는 양파...
철이 없는건지....뭔생각으로 이럴까....
(생각이 없으니깐 그러지...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