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같은 세대에 전화카드가 과연 얼마만큼의 의미를 지닐까!
모두들 조급증 환자가 되어 버린 듯하다.
편지가 가지는 생각의 여과기 같은 장치가 전혀 없이 모두 직설적인 세계로만 변해 간다.
당장 말하지 않으면, 전화 받지 않으면... ...모두들 스트레스 투성이다.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누굴위해서-.-*
글쎄올시다다.
전 전화도 삐삐도 없습니다. 하하...그래서 모두들 답답해 하더군요.
학생이 과연 얼마 만큼의 바쁜일이 있기에 그런 것들이 필요할까요.
문명이 일으킨 병이다. 한번 빠져들면 벗어나지 못하는 편리라는 이름의 병.
정말 무서운 세균. 습관의 병.
물론, 편지나 전화 서로 장단점이 있다. 그것을 무시하려는 것이 아니라 좀더 생각할 수 있
는 여유를 모두들 가졌으면 한다. 전화도 좋지만 편지를 많이 쓰자고요.
물론 이멜도 좋구요.